FIFA
목요일 06 3월 2025, 09:00

[공식 발표] 미국 여자 축구 세계 랭킹 선두 유지…일본이 바짝 추격

  • 미국, 선두 자리 유지, 2위는 스페인

  • 일본은 최근 상승세로 5위까지 상승

  • 가장 큰 순위 상승은 탄자니아, 케냐

파리 올림픽 우승팀 미국과 FIFA 여자 월드컵 2023 정상에 오른 스페인이 FIFA/FIFA/FIFA/ 1~2위를 차지했다. 최근 쉬빌리브즈컵 우승을 차지한 일본은 5위권으로 복귀했다.

일본은 4개국이 출전한 쉬빌리브즈컵에서 미국에 2-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이 미국을 제압한 건 지난 2015년 12월 후 약 10년 만이다. 지난 2021년 8월부터 2023년 6월까지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일본은 최근 상승세 덕분에 5위권에 재진입했다.

이에 따라 스웨덴, 캐나다, 브라질의 순위가 한 계단씩 하락했다.


FIFA/코카콜라 여자 축구 세계랭킹: 10위권

1. 미국 2069.06점(이전 랭킹 대비 -18.49) 2. 스페인 2020.6점(-8.05) 3. 독일 2014.73점(+2.44) 4. 영국 2008.98점(+4.46) 5. 일본 2001.9점(+25.52) 6. 스웨덴 1992.25점(+0.98) 7. 캐나다 1986.46점(-1.8) 8. 브라질 1977.39점(+0) 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944.23점(+0) 10. 네덜란드 1931.78점(+2.69)


탄자니아의 순위 상승

가장 크게 순위가 상승한 국가는 탄자니아와 케냐다. 탄자니아와 케냐는 나란히 일곱 계단씩 상승했다. 최근 열린 아프리카(CAF) 여자 아프리카 컵 오브 네이션스 예선에서 탄자니아는 적도기니, 케냐는 튀니지에 승리했다. 탄자니아는 145위, 케냐는 149위로 올라섰다.

튀니지는 11계단 하락하며 89위로 처져 이번 랭킹에서 가장 순위가 많이 떨어진 팀이 됐다. 지부티는 사상 최초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외 순위 상승

총 17개국이 각각 역대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이 중 가장 높은 점수에 도달한 팀은 콜롬비아(1782.90점). 폴란드(1701.58), 슬로베니아(1562.36), 튀르키예(1430.34), 푸에르토리코(1273.31)가 뒤를 이었다.

한편 슬로베니아(38위), 파라과이(46위), 푸에르토리코(81위), 카보베르데(125위)는 각각 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다음 FIFA/코카콜라 여자 축구 세계랭킹은 2025년 6월 12일 공개된다.